"이태양이 좋은 투구를 해줬다."
NC 이태양은 지난 2013년 4월27일 홈 경기부터 두산전 2연패 중이었다. 두산에는 사이드암 공을 비교적 잘 치는 타자들이 많다. 하지만 3일 창원 두산전. 이번에 웃은 쪽은 이태양이었다. 그는 이날 5이닝을 6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고 팀의 15대4 대승을 이끌었다. 91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삼진은 3개밖에 없었지만 맞혀잡는 피칭으로 실점을 최소화 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태양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투구를 해줬다"고 칭찬하며 "타자들도 집중해 득점을 연결시킨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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