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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승부처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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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밀워키 구원 투수 윌 스미스의 바깥쪽 직구(94마일)를 끌어당겨 중전 적시타로 연결, 2루 주자 조디 머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피츠버그가 1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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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8회 2사 주자 1,2루에선 3루수 땅볼에 그쳤다. 2타수 1안타 1타점. 시즌 타율은 2할8푼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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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우완 라다메스 리즈(피츠버그)는 8회부터 구원 등판, 2이닝 2안타(1홈런) 3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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