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5~2016시즌엔 '속임수(플라핑)' 동작을 강하게 제재할 예정이다.
KBL은 4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규칙설명회를 갖고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상대 선수 심판 관중을 속이기 위한 행동, 즉 플라핑을 할 경우 해당 선수에게 1차 경고, 2회 이상시 테크니컬 파울(자유투 1개+공격권)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플라핑의 정도가 심할 경우 바로 테크니컬 파울을 줄 수도 있다.
지난 시즌 U(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1과 U2 파울로 나눠져 있어 애매했던 걸 U1 하나로 정리했다.
또 이번 시즌엔 비디오판독을 팀당 1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판독 요청 결과, 판정이 뒤집어질 경우 비디오판독 요청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하프타임을 15분에서 12분으로 줄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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