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노련하고 안정적이었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선발 봉중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LG는 4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1570일 만에 선발 등판한 봉중근이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타선에서 임 훈과 정성훈이 활약한 덕에 8대1 완승을 거뒀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중심 타선이 적시에 터져 득점이 나왔다. 역할을 잘해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하며 "봉중근은 노련하고 안정적으로 잘 던졌다. 김지용의 데뷔 첫 승과 박성준의 데뷔 첫 안타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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