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골프대회 우승자들을 초청해 열리는 그랜드슬램 대회가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와의 충돌로 무산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는 인종 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트럼프가 소유한 골프장에서 대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대체 장소도 구하지 못해 대회가 취소됐다. PGA는 4일(한국시각) "시간적 지리적 문제 때문에 올해에는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슬램 대회는 10월 20일과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널드 트럼프 내셔널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는 마스터스와 US오픈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미국), PGA챔피언십 우승자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