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치러지는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제6차 트랙검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6차 검측에는 지난 5차 트랙검측(7월 28일)과 마찬가지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과 국제루지경기연맹(FIL) 마르쿠스 아샤우어 트랙위원장이 방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은 "시공사의 경기장 건설 기술수준은 세계 어느 곳에 비해도 손색이 없다"며 "조직위와 강원도가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사뭇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경기장은 국제경기연맹 관계자가 총 10차례 트랙검측과 2016년 3월 경기장 사전승인을 통해 2016년 10월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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