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도장중)이 첫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올랐다.
이시형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1.68점과 예술점수(PCS) 23.47점 등 총 55.15점을 받았다. 그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2위(158.61점)로 선발됐다.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를 밟았다.
이시형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 점프는 무난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싯스핀 등 회전에서 수행점수(GOE)가 깎였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5일 치러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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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 점프는 무난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싯스핀 등 회전에서 수행점수(GOE)가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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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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