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는 6일 오후 2시 속초종합경기장에서 안양FC를 상대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를 치른다.
강원은 최근 안양과의 대결에서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도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다. 무엇보다 눈에 뜨는 것은 한층 단단해진 수비력이다. 강원은 최근 홈 6경기 중 5경기에서 1실점씩만 내주는 철벽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완벽한 수비력 뒤에는 무엇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골키퍼 이상기의 힘이 크다. 이상기는 "선수들이 하나 되어 이기고자 하는 마음과 정신력이 남다르다. 이것이 최근 강원FC가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안양전에서 무실점 연승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가장 뜨거운 투혼을 보여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 무실점 수비의 핵으로 활약 중인 이한샘도 "이번 안양전에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가 팀이 승리하여 승점을 쌓는데 꼭 큰 힘이 되고 싶다. 우리팀의 1차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안양전을 시작으로 9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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