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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코리아 이영비 편집장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9월호에 부적절한 사진과 문구를 싣는 실수를 범했다"며 "또한 지금까지 맥심을 사랑해주신 많은 독자님들께도 이번 일로 실망감을 안겨드렸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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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맥심은 9월호 표지에 악역배우 김병옥이 차 트렁크에 다리가 테이핑 된 여성을 넣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의 사진을 넣고 '진짜 나쁜 남자'라는 문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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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영국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이례적으로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통해 "역대 최악의 커버(In perhaps the worst cover idea of all time)"라고 혹평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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