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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 의혹에 대해 "당시 영화 배역 때문에 게이바에 다닌 건 사실"이라면서도 "동성애자는 말도 안된다. 루머의 근원을 추적해 법적 대응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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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항소심에서 피해자 측은 백재현에서 1500만원의 배상금을 요구했지만, 백재현 측은 "신용불량자라 돈이 없다"라며 배상 요구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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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연극·뮤지컬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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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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