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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가렛 리차즈의 초구를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추신수는 3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리차즈의 4구째 96마일 한복판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쪽으로 날카로운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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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전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러나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타에도 불구, 2대5로 패하고 말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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