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쌈디, 첫 경험 고백 "6살 연상 누나와…"
'마녀사냥' 쌈디가 첫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대 조루가 고민이라는 남자의 사연이 소개 됐다.
이 사연을 들은 쌈디는 "이건 심리적인 거다. 나도 첫 경험 때 나이가 6살 많은 누나랑 했다"면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