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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 심한 하루였다. 1번홀(파4)을 보기로 출발한 배선우는 2∼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5∼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었다. 후반 9개 홀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각각 하나씩 기록하며 3라운드를 마쳤다. 2위 노무라는 전날 7언더파 65타로 코스 레코드를 경신한 것과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배선우와 4타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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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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