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이 제12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창단 후 첫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안산시청은 5일 경남 창원시 마산국화축제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백옥쌀을 4대1로 제압했다. 안산시청은 2006년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산시청은 첫 판을 내줬지만, 이 후 네 판을 내리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여수공고가 울산 강남고를 4대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수공고의 최현준은 개인전 청장급(80㎏ 이하)에서도 정상에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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