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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데헤아 영입을 놓고 맨유와 서류 작업까지 마쳤지만, 이적 마감시한을 28분 넘기는 바람에 영입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페레스 회장의 발언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헤아 영입 과정에서 맨유의 늑장행정이 발목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이에 '잉글랜드축구협회에 (데헤아 이적 관련) 문서가 제시간에 전덜된 것을 보면 (이적절차가) 제대로 진행됐음을 보증해준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의 실수를 돌아보지 않고 다른 이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의 억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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