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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브라질 17세 이하 대표팀과의 2015년 수원 컨티넨탈컵 17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 3차전에서 선발 출전,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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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17세 이하 대표팀 감독은 대회 1, 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이승우 시프트를 활용했다. 이승우는 전반 원톱으로 나섰다가 후반 왼쪽 측면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일명 '이승우 시프트'였다. 이에 대해 이승우는 "개인적으로 내려올 때도 있고, 벌릴 때도 있다. 감독님의 주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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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이번 대회 2골을 터뜨렸다. 4일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렸다. 그러나 1차전과 3차전에선 무득점에 그쳤다. 이승우는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하는 포지션이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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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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