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우승했다. 2015 아시아챔피언십 초대 우승팀이 됐다.
모비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동부를 71대68로 눌렀다.
고른 득점이 돋보였다. 외국인 선수 커스버트 빅터가 15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도 로드 벤슨을 효율적으로 막았다.
함지훈(15득점, 8리바운드)과 김종근(16득점)도 돋보였다.
동부는 벤슨(26득점, 14리바운드)이 분전했다. 그러나 공격루트의 다양성 측면에서 모비스에 뒤졌다. 허 웅(16득점, 6어시스트)과 김종범(11득점, 4리바운드)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을 35-25로 앞선 채 끝낸 모비스는 후반들어 벤슨을 앞세운 동부의 추격에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끝까지 알 수 없었다.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긴 68-68 동점 상황. 좋은 패스로 생긴 공간을 송창용이 놓치지 않았다. 자유투 라인 부근으로 치고 들어간 뒤 침착하게 미드 레인지 점프슛을 성공시켰다. 이어진 공격에서 동부는 벤슨이 포스트 업에 의한 미드 레인지 점프슛을 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사실상 경기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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