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뛰어난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브랜드는 우리나라의 전통 요리법을 활용하면서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헌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회장은 "한식은 식재료부터 조리법까지 대표적인 웰빙 키워드를 대변한다"며 "외식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에서 전통을 기반으로 웰빙을 표현하면서 소비자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사랑인들이 론칭한 니드맘밥은 매장에 정미기를 두고 그날 사용할 쌀만 정미해 신선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가마솥에 밥을 지어 쌀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3대를 이어 온 무형문화재가 구현한 전통 방식의 가마솥을 매장에 걸고 끼니마다 갓 지은 밥을 제공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냈다.
신미경 홍대닭갈비는 정통 조리법인 닭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았던 것을 닭고기를 초벌로 익힌 후 채소와 섞어 다시 한 번 볶는 요리법으로 살짝 바꿨다. 이로 인해 식감을 살리면서 닭고기의 비린내를 없앴다. 닭갈비를 볶는 구이판도 독특하다. 자체 특수 주문한 5.5~7.5㎏의 무쇠판을 쓴다. 열전도율이 우수해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 파괴를 막을 수 있고, 닭갈비의 맛을 최대한 살려 창업시장에서도 인기다.
닭강정 브랜드 가마로강정도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고 전통 요리법인 가마솥에 튀겨 닭강정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소화가 힘든 밀가루 대신 열량이 낮고 소화율이 우수한 쌀가루를 반죽에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100% 해바라기만을 사용해 건강을 챙겼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성공하면서 소규모 밥버거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브랜드는 뚱스밥버거 크라운이다. 참치밥, 버섯밥, 계란밥, 해물밥 등 밥버거의 기본이 되는 밥에 다양한 재료를 넣은 영양밥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업그레이드 했다.
철판요리 시장에서 뛰어난 맛을 보이는 브랜드는 요리마시따다. 대표적인 요리가 오꼬노미야끼다. 오꼬노미야끼는 일본식 빈대떡으로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간다. 요리마시따의 특징은 고객이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직접 선택 가능하다는 점이다. 나만의 오꼬노미야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인기를 얻고 있다.
명품갈옷 브랜드 갈중이는 제주산 감즙으로 천연염색한 35년 전통의 갈옷을 선보인다. 갈옷은 통기성이 좋고 열전도율도 낮다. 이로 인해 여름엔 시원하고 습기에 강하다. 갈중이는 제주산 갈옷의 경쟁력을 내세워 가맹사업을 추진중인 제주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갈중이 조순애 대표는 "갈중이는 시중의 갈옷 중 보기 드물게 천연염색의 전통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브랜드"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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