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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트 감독은 경기 후 네덜란드 언론 부트발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스테판 데 브라이(23·라치오)와 제프리 브루마(24·PSV)가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두 선수가 의사소통도 잘 되지 않았고, 위치 선정도 좋지 않았다. 특히 전반 두 골은 수비가 너무 쉽게 뚫리면서 허용한 것"이라며 수비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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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트 감독은 전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번 대회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뒤, 수석코치에서 사령탑으로 승격됐다. 하지만 감독 데뷔전이었던 지난 아이슬란드 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그는 이에 대해 "아이슬란드 전은 운이 따르지 않아 패했을 뿐"이라며 "터키전 패배는 우리 선수들이 범한 많은 실수가 상대에겐 기회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주저 앉고 싶은 심정"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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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전 패배로 승점 10점에 머무른 네덜란드는 터키(승점 12점)에 추월당하며 A조 4위로 내려앉았다. 1-2위인 아이슬란드와 체코(이상 승점 19점)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날 패배로 터키와 승점 동률시 3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네덜란드는 오는 10월 카자흐스탄-체코 전에서 대역전을 노리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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