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21)를 놓고 벌써부터 움직이는 걸까.
일본을 방문중인 보라스가 9일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에 위치한 니혼햄 구단 사무실을 방문한다고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가 8일 보도했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 가려면 포스팅 시스템(공개입찰제도)을 거쳐야 하는데, 이에 대비한 방문으로 보인다. 보라스는 마쓰자카 다이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 등 일본 선수들의 에이전트로 메이저리그행에 관여했다.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그에 직행하지 않고 니혼햄에 입단한 오타니는 프로 3년 만에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가 됐다. 올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4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하고 있다. 퍼시픽리그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다.
타자를 겸하고 있는 오타니는 최고 시속 162km 공을 던지는 등 화제를 몰고 다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