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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공급과잉으로 가격 폭락 현상을 보이고 있는 계육 소비 불씨를 살려 연쇄적인 가격 하락의 고리를 끊고 가격 정상화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마트와 한국육계협회가 합께 기획했다. 실제 닭고기 소비는 정체된 가운데 병아리 입식이 늘어, 육계 사육 마릿수는 8월 기준 1억1787만 마리로 지난해 동월보다 13.1% 늘어났다. 9월 추정치 역시 작년 동월 대비 8.1%늘어난 8198만 마리로 공급량이 늘어난 상황. 이 영향으로 육계 산지가격은 1㎏ 기준 1700원 대에서 8월 들어 1200원대로 하락한데 이어 9월 들어서는 1084원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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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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