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해피투게더3'가 8년 만에 개편에 나선다.
'해피투게더'는 2007년 부터 시즌3 체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10월부터는 세트와 출연진, 포맷 등을 바꾸고 시청자와 만난다. 우선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는 잔류와 하차를 놓고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대신 최근 KBS 복귀를 결정한 전현무가 MC진에 합류한다. 최근 시청률 난항을 겪어왔던 '해피투게더3' 입장에서는 '나혼자산다' '비정상회담'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전현무가 분위기를 쇄신할 카드라고 판단한 것. 이로써 전현무는 본격적인 친정복귀 수순을 밟게 됐다. 우선 28일 방송되는 추석 파일럿 '전무후무 전현무쇼'로 복귀 신고식을 치른 뒤 '해피투게더'로 유재석 박명수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과연 '국민MC' 유재석과 '깐족 시츄' 전현무가 만들어낼 시너지는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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