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수(27)와 김현우(27·이상 삼성생명)가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류한수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류한수는 결승까지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크 스태블러(독일)에게 1대5로 졌다.
그레코로만형 75㎏급에 출전한 김현우는 예선 2차전에서 복병 카자흐스탄 도스잔 카르티코프에게 2대4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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