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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는 전국에 위치한 바푸리 매장에 참여를 신청한 일반 고객과 추첨행사를 통한 당첨자 등 총 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 호국 정신이 깃든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아름다운 우리 국토와 가슴 먹먹한 독도의 모습을 바라보며 새삼 애국심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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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9월에 들어선 동해의 바람은 청량함 그 자체였다. 서울 시청 앞에서 새벽 4시 출발, 버스와 배를 번갈아 타는 긴 여정 속에 높은 파도를 만나는 등 간단치 않은 여로였지만 독도를 찾는다는 설렘은 피곤함을 이겨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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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은 상황변경으로 인해 독도방문 대신 아름다운 울릉도의 해변길, 성인봉, 나리분지 등을 찾았다. 마지막 날 원정대는 독도에 무사히 안착했다. 가슴 뭉클한 독도에서의 30분, 독도수비대장으로부터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아로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원정대는 수비대에 작은 선물을 증정하고 지속적인 노고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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