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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어러는 "판 할은 아직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판 할은 이미 과거 경력 덕분에 데이비드 모예스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받았다. 맨유 같은 팀에서 1년이면 충분한 시간"이라며 "팀의 조화를 이루는 게 바로 감독의 능력이다. 현재 맨유의 전력을 감안하면, 주말 리버풀전은 반드시 이겨야한다. 무승부만 되도 판 할의 역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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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시즌 2승1무1패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득점은 4경기에서 단 3골에 불과하고, 그나마 1골은 상대의 자책골이다. 4경기 내내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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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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