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뇌진탕 증세로 팀을 이탈했다.
일본 언론은 아오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경기에 결장하고 10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에서 뇌진탕 검진을 받는다고 9일 보도했다.
아오키는 지난달 10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상대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가 던진 시속 148㎞ 공에 머리를 맞고 교체됐다. 지난달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복귀했지만 뇌진탕 증세가 나타나 7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지난달 2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부터 정상 출전해왔는데, 두통 등 후유증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아오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거쳐, 지난 겨울 샌프란시스코와 1년-470만달ㄹ에 계약했다. 올시즌 9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 5홈런, 26타점, 14도루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