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맞아 'SK와이번스와 함께하는 스쿨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SK는 연고지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을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스쿨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초, 중, 고 69개교 9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 전과 이닝간 교체타임에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길상초등학교와 상정중학교 학생들은 SK의 선발 출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 동방중학교 학생들은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이벤트에 각각 참여한다.
구월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시구는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수장인 이청연 교육감이 맡는다.
한편, SK는 올해로 9년째 '스쿨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밖에 찾아가는 SQ교실, SQ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천지역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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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초, 중, 고 69개교 9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 전과 이닝간 교체타임에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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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시구는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수장인 이청연 교육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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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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