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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 21개국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브라질, 몽골, 러시아 등 35개국 6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초중고 및 일반부 및 여자부로 편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들이 세계인과 함께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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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목은 각 나라의 민족궁을 시연하는 시연대회와 민족궁 경기(개인전, 국가대항전), 원사(멀리쏘기) 및 집중사 경기로 나뉘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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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세계민족궁대축전이 국궁 장비 수출을 증가시키는 등 국궁의 세계화에 기여한다고 판단, 국궁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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