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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기도 있었다. 경기 초반이던 2회 박계현이 친 타구에 공을 던지는 오른 팔뚝을 강타당한 것. 자칫했다가는 골절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린드블럼은 아무 일 아니라는 듯 툭 털어버리고 공을 열심히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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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이 단순 타박 판정을 받음에 따라 롯데는 한숨을 쓸어내리게 됐다. 린드블럼은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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