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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9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울산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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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이날 경기력 저조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분명 선수들의 몸 상태도 괜찮았고, 팀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선수들이 많이 바뀌다보니 호흡이 맞지 않았던 것이 패인인 것 같다"는 것이 최 감독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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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2일 또 한 번의 빅매치를 치른다. 상대가 FC서울이다. 최 감독은 총력전을 예고했다. "홈 경기다. A매치를 위해 빠졌던 선수들이 돌아오는 만큼 가동할 수 있는 인원을 모두 가동해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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