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5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힘찬 진군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은 9일 대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접전끝에 6대5의 1점차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16으로 줄였다.
엎치락 뒤치락의 접전에서 5회 박석민의 결승 안타와 6회 채태인의 쐐기 솔로포가 터졌고, 안지만과 임창용의 철벽 불펜이 kt의 추격을 막아냈다.
8회초를 간단히 삼자범퇴로 처리한 안지만은 역대 4번째이자 자신의 데뷔 첫 30홀드 고지를 밟았고 심창민은 역대 49번째 3년 연속 50경기 등판 기록을 세웠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5⅔이닝 동안 126개의 공을 던지며 8안타 4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11승을 기록,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을 기록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차우찬이 제구가 흔들렸지만 많은 공을 던지면서 잘 버텨줬다. 필승조인 심창민-안지만-임창용이 제몫을 해줬다. 안지만의 30홀드를 축하한다"면서 "나바로가 경기 중반까지 팀을 이끌었고 채태인의 추가 홈런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5일 오후 포항 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포항=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8.15.
삼성은 9일 대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접전끝에 6대5의 1점차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16으로 줄였다.
엎치락 뒤치락의 접전에서 5회 박석민의 결승 안타와 6회 채태인의 쐐기 솔로포가 터졌고, 안지만과 임창용의 철벽 불펜이 kt의 추격을 막아냈다.
8회초를 간단히 삼자범퇴로 처리한 안지만은 역대 4번째이자 자신의 데뷔 첫 30홀드 고지를 밟았고 심창민은 역대 49번째 3년 연속 50경기 등판 기록을 세웠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5⅔이닝 동안 126개의 공을 던지며 8안타 4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11승을 기록,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을 기록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차우찬이 제구가 흔들렸지만 많은 공을 던지면서 잘 버텨줬다. 필승조인 심창민-안지만-임창용이 제몫을 해줬다. 안지만의 30홀드를 축하한다"면서 "나바로가 경기 중반까지 팀을 이끌었고 채태인의 추가 홈런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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