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이창섭)이 9일 오후 대전-제주 간의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가 열린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복지시설 아동 200여명을 초청, '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스포츠 관람 및 360° 슈팅 도네이션 이벤트'를 개최했다. 아동복지시설 스포츠용품 구입 지원 모금행사인 '360° 슈팅 도네이션' 이벤트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 간이 골대를 설치한 뒤 이벤트에 참여한 축구팬이 페널티 킥을 성공할 때마다 50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참여로 총 5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날 조성된 기부금은 경기장을 찾은 아동복지시설에 스포츠용품을 구입하여 9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시설 아동들은 이날 간식과 함께 K리그를 무료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SPO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한 스포츠 관람 행사는 지난 2010년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야구, 축구,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관람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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