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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니는 아직 갈길이 멀다. 세계에서는 루니보다 더 많이 A매치 골을 넣은 선수들이 즐비하기 때문. 우선 남자축구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이란의 알리 다에이(46)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뛰며 109골을 넣었다. 헝가리의 페렌츠 푸스카스(사망)가 84골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의 가네모토 구니시게(71)가 83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축구황제 펠레(75)는 92경기에서 77골을 기록,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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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다골은 티에리 앙리(38)로 51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46)가 56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50골로 맹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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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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