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한경기 3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나바로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3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지난해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친 한경기 3홈런. 4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도 갖게 됐다. 아울러 KBO리그에서 최초로 2루수 40홈런을 기록했다.
3회초 좌월 솔로포, 5회초 좌월 솔로포를 터뜨린 나바로는 6회초엔 만루서 우측 담장을 맞히는 싹쓸이 안타를 쳤고, 7-5로 앞선 8회초엔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날 5타수 5안타(3홈런) 7타점을 올렸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5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서 삼성 나바로가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8.13.
나바로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3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지난해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친 한경기 3홈런. 4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도 갖게 됐다. 아울러 KBO리그에서 최초로 2루수 40홈런을 기록했다.
3회초 좌월 솔로포, 5회초 좌월 솔로포를 터뜨린 나바로는 6회초엔 만루서 우측 담장을 맞히는 싹쓸이 안타를 쳤고, 7-5로 앞선 8회초엔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날 5타수 5안타(3홈런) 7타점을 올렸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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