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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의 향연 속에서 '슈스케7'의 엉성한 편집의 몰입을 방해했다. 중간 광고를 알리는 성우의 내래이션이 나오지도 않은 채로 참가자가 노래를 부른 도중에 갑작스럽게 광고화면으로 전화돼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문제는 편집만이 아니었다. 국내 최고의 노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표방하는 '슈스케'와는 어울리지 않는 엉성한 음향도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참가자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음향이 중간에 뚝 끊기기 시작하더니 결국 마지막 참가자인 케빈오의 무대 맛보기까지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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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스타K'은 2009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5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임도혁 등 뮤지션을 배출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 합류한 성시경을 비롯해 윤종신과 김범수, 백지영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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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u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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