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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데비야는 바르셀로나를 오랫동안 취재해왔으며, 특히 한국인 3총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기자다. 그는 이날 "장결희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그는 라 마시아의 동료들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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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앞서 장결희 측의 '바르셀로나와 협력 관계인 팀에서 훈련한 뒤, 내년 4월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라는 해명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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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문도 데포르티보 등 현지 언론들은 "장결희는 최근 바르셀로나로부터 방출된 유소년 5명 중 한 명"이라고 보도해왔다. 하지만 캅데비야 기자에 따르면 장결희와 바르셀로나의 관계에는 변화가 없으며, 장결희의 남은 징계기간 동안에도 바르셀로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그의 훈련을 지원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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