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마지막까지 즐거운 옥순봉 식구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이 정선편 마지막 촬영에 임한 옥순봉 식구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11일 "옥순봉이든, 읍내든, 옥수수밭이든, 수수밭이든, 광규네든, 덥든, 춥든, 힘들든, 비가 오든, 햇볕이 내리 쬐든, 함께 있으면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삼시세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광규 집에서 '삼시세끼' 정선편 마지막 촬영을 위해 모인 이서진 옥택연이 옹기종기 앉아 웃음꽃을 터뜨리는 모습.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서 슬픈 이별의 어두움은 보이지않았다. 정선에서도 그랬든 함께 있으면 즐거움이 넘쳐나는 모습.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촬영 이후 서울에 있는 김광규의 집에 다시 모인 옥순봉 삼형제가 털어놓는 다양한 후일담이 공개된다. 지난 1년간 옥순봉을 찾았던 게스트들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부터 그간 먹었던 음식 중 최고와 최악의 요리, 세 남자가 가장 맘에 들었던 별명 등 정선에 있을 때는 미처 말하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에 더해 오늘 방송에선 지난 방송에서 미처 담지 못한 미방송 영상도 공개된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는 11일 저녁 9시 45분 방송으로 1년간의 대장정을 끝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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