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주전 GK 티보 쿠르투아(23)의 무릎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최소 10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하다.
벨기에 언론 HLN은 11일(한국 시각) "쿠르투아는 정밀 진단 결과 십자인대가 아닌 반월상연골판(meniscus) 부상"이라며 "최소 10주 이상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
첼시 의료진은 자세한 설명 없이 경미한 부상이라고 발표했으나, 이 같은 예측은 빗나갔다. 매체는 "쿠르투아의 부상 부위는 당초 알려졌던 전방십자인대가 아니라 반월상연골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쿠르투아는 당분간 첼시 전력에서 완전히 이탈, 치료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12일 에버턴전과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카비 텔 아비브 전을 비롯한 향후 경기들은 당분간 이스미르 베고비치(28)가 전담한다. 쿠르투아의 복귀 시기는 내년 1월초로 예상된다.
'디펜딩챔피언' 첼시는 올시즌초 1승1무2패의 부진을 보이며 리그 13위로 처져있다. 이 와중에 주전 GK 쿠르투아마저 장기 결장하게 되면서, 첼시의 2시즌 연속 우승 도전은 거대한 암초를 만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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