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갈 길 바쁜 SK 와이번스를 울렸다.
NC는 12일 창원 SK전에서 선발 재크 스튜어트의 호투 덕에 5대2로 승리했다. NC는 이날 승리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한화 이글스와의 2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5위 싸움 반전 분위기를 만들었던 SK는 3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NC 선발 스튜어트는 6⅔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2패)를 따냈다. 스튜어트는 최근 등판하는 경기마다 호투를 이어가며 한국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타선에서는 외야수 김성욱이 투런포 포함, 혼자 4타점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엇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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