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전자랜드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 소닉붐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86대77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을 포기하며 야심차게 영입한 안드레 스미스가 31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것이 고무적이었다. kt는 서울 SK 나이츠에서 뛰다 친정으로 돌아온 박상오가 22득점을 성공시키며 분전했지만 팀이 패해 빛이 바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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