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496위·안성시청)와 송민규(927위·KDB산업은행)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성 남자퓨처스 2차대회(총상금 1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톱시드의 김청의는 12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실내코트에서 열린 단식 4강전에서 전웅선(2천194위·구미시청)을 2대0(6-2 6-1)으로 완파했다. 송민규도 정영훈(1554위·국군체육부대)을 접전 끝에 2대1(3-6 6-3 6-4)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했다.
김청의는 지난해 7월 김천 퓨처스 이후 1년2개월 만에 개인 통산 6번째 퓨처스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송민규는 퓨처스급 단식 우승 경력이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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