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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괴물 같은 악역이지만 섬세한 캐릭터로 구현시킨 이범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작진은 "드라마는 원작과 스토리가 다르다. 특히 곽흥삼 캐릭터는 원작 웹툰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인물로 재탄생 시켰다. 드라마 내내 이범수라는 배우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감탄했다. 실제 이범수는 이번 곽흥삼을 연기하기 위해 말투부터 대사, 의상, 헤어, 상황 설정까지 꼼꼼하게 짚어냈으며 매 신마다 가장 곽흥삼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제작진과 논의한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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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스트' 종영 후에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이범수는 곧바로 2016년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연으로 합류해 또 다른 열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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