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팔 상태 체크해주신다."
한화 이글스 특급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내며 위기의 한화를 구했다. 로저스는 13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등판해 8⅓이닝 4실점 호투로 팀의 7대4 승리를 이끌었다. 8회까지 잘던지다 9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고 완투 기회를 날렸지만,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 팀에 값진 승리를 안긴 것이 중요했다. 로저스는 한국에 와 3승을 거두는 동안 3경기 모두 완투(완봉 2번)를 했었다. 이날도 129개의 공을 던졌는데, 한 경기 최다 투구 타이 기록이다.
로저스는 경기 후 "평소 감독님께서 팔 상태를 체크해주시기 때문에 던지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오늘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하며 "다음 등판도 아무 지장이 없다. 중요한 경기에 이겨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