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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일간지 '코헤이우 브라질리엔시'의 헤나투라는 기자는 취재 중 길을 잃고 브라질의 파이나시 아라라스라는 지역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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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둠이 내리자 마을 주민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피부가 일그러져 있고 뭉개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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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은 "햇빛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며 "햇빛에 한 번이라도 노출되면 피부가 타들어가며 흉측한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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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색소피부건조증 유전자가 후손들에게 퍼지며 마을 전체에 발병 됐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색소피부건조증을 질병이 아닌, 저주로 생각해 치료도 받지 않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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