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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고품격 짝사랑' 출연을 확정한 진세연은 여자 주인공 유이령 역을 맡아 지난 2일 약 2개월 여의 장정을 마쳤다. 지리산 산골 처녀 유이령은 아름답고 순수한 외모로 세속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인물. 진세연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기 위해 지방 각지를 돌며 촬영에 임했다. 지난 여름 유별난 더위 속에 프로 연기자 다운 투혼을 발휘해 모든 분량을 소화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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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세연은 차기작 검토 중이다.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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