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익숙한 왼쪽 대신 오른쪽에 포진했다. 포지션은 의미가 없었다. 사실상 프리롤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최근 영국 국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2선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손흥민을 다각도로 활용하겠다고 한 바 있다. 손흥민은 특히 가운데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경기 후 선덜랜드-토트넘전을 분석하며 이날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BBC가 공개한 히트맵에서 손흥민은 상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보였다. BBC의 손흥민에 대한 평가는 박했다. BBC는 '손흥민은 7번 유니폼을 입고 공격수 케인 뒤에 위치한 3명 중 한명으로 활약했지만 10번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이 전담키커로 활약한 것을 소개했지만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연결한 볼은 형편없었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