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해피투게더3'로 묘한 인연을 맺고 있는 박미선과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에서 만났다.
14일 한 방송 관계자의 따르면 박미선이 13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인연과 악연'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은 10월 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박미선이 오랫동안 안방마님 자리를 지켜온 KBS2 '해피투게더'에서 하차 소식을 알린 가운데, 후임으로 전현무가 합류한다는 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토론 주제였던 '인연과 악연'이라는 주제와 묘하게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녹화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녹화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 했으며 토론 주제는 '해피투게더' MC 관련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결정됐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에 모인 12명의 청년들이 토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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