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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도 마찬가지다. 3할7푼9리, 41홈런, 123타점을 기록 중이다. OPS는 1.282. 두 선수 모두 괴물같은 맹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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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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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이번 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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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역시 최근 10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4할1푼2리의 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홈런 페이스는 다소 늦춰진 상태다.
두 선수가 대기록 달성을 놓고 같은 장소에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NC는 kt와의 2연전을 치른 뒤 한화와의 2연전을 치른다. 넥센은 16일, 19일 LG와 경기를 한다. 그리고 20일 두 선수는 마주친다. 마산에서 넥센과 NC는 2연전을 치른다.
두 선수의 페이스를 보면, 20일부터의 2연전에서 두 선수의 대기록 달성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올 시즌 숨막히는 경쟁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두 간판 타자. 악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공교롭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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