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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레토는 15일(한국시각) 인터넷 스포츠매체 스포르트노티지에와의 인터뷰에서 "제노아와 삼프도리아가 나가토모 영입 제의를 했다. 두 팀 모두 측면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었던 팀이다. 가스페리니 제노아 감독이 나가토모 영입을 간절히 원했다"며 "하지만 나가토모가 세리에A 내에서의 이적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스페인, 잉글랜드 클럽과도 구체적인 이적 협상을 펼쳤지만, 합의에 다다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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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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