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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런데 사실 거지 역할 들어오는 것보다는 기분은 좋다"며 "이번에는 국회의원 역할을 입체적으로 성격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대물'에서 국회의원의 딱딱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정치인의 민낯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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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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